
2003년, 감옥에 수감된 그레이맨에게 CIA에 소속된 피츠가 찾아와 감형을 해줄 테니 기한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로 그들을 위해 일을 하라는 제안을 받습니다. 그렇게 그는 CIA를 위해 일을 하기로 결심하고 18년 후 방콕에서 그레이맨은 시에라 식스라는 코드명을 받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국가정보를 팔려는 ‘다이닝 카’를 저격하기 위해 총을 준비하고 센터장 데니 카마이클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남자 주위에 아이들이 있어서 멈칫하게 되고 그를 쏘지 못하게 됩니다. 결국 그는 암살 대상을 죽이지 못하고 파티장은 혼란으로 휩싸입니다. 그러다 넘버 식스는 암살 대상자와 격투를 벌이게 되고 죽음을 앞둔 그 남자는 자신이 식스와 같은 요원이었던 시에라 포라고 하며 식스도 결국 죽음을 맞..
영화리뷰
2022. 8. 7.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