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SA 아레스 3 탐사대, 화성 탐사 중 모래폭풍 만나다. 아레스 3 탐사대는 화성을 탐사하던 중, 큰 모래폭풍을 만나게 됩니다. 팀원 모두 찾을 수 있었지만 그중 마크 와트니만 찾을 수 없었던 멜리사 루이스. 혼자면 몰라도 팀원들을 생각해야 했기 때문에 빠른 판단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와트니가 죽었다고 판단 후, 팀원들은 빠르게 화성을 떠나 지구로 떠나게 됩니다. 그렇게 침울함에 빠지게 된 팀원들. 하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와트니는 화성의 모래 속에 파묻혀 살아 있었습니다. 그렇게 와트니는 간신히 거주 모듈로 돌아오게 됩니다. 홀로 우주시설에 버려진듯한 느낌이 들었을 와트니. 그는 화성에서 시한부 같은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마음으로 영상기록을 남깁니다. 본인의 마지막 삶을 남기게 되는 것입니다. 생..
영화리뷰
2022. 6. 2.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