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패션 매거진 '런웨이'에 기적같이 입사한 앤드리아. 기자가 되고 싶었던 앤드리아는 많은 곳에 지원서를 냈습니다. 하지만 연락이 온 곳이 런웨이 패션 매거진과 자동차 잡지뿐이었습니다. 큰 꿈과 희망을 가지고 들어간 것이 아니라 한번 면접이나 보자는 마음으로 찾아간 런웨이 매거진. 그곳에서 약간의 무시를 받으며 면접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극적으로 면접에 붙게 되는 앤드리아. 밥벌이를 위해 시작하게 되는 그녀의 회사생활을 그녀가 잘 견뎌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걱정과 함께 시작되는 그녀의 회사생활. 앤드리아는 그렇게 회사생활을 시작하지만 그녀의 회사생활은 험난하기만 합니다. 앤드리아는 이름을 잘못 부른 것을 지적한 계기로 계속적인 공격을 받게 됩니다. 초짜인 그녀에게 아무것도 설명은 해주지 ..
영화리뷰
2022. 6. 2. 15:15